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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금협회 회장의 양금 개량


지금까지 개량한 양금의 역사!!!

지금껏 개량했던 양금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그간 정말 많은 노력을 했었네요.

2006년부터 양금 악기개량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18년간 8종의 악기를 개량하였고, 현재는 56음 12반음계의 개량양금에 정착하였습니다.

처음 38음개량양금, 43음개량양금, 54음개량양금, 56음개량양금, 56음일렬반음계개량양금, 24음어린이양금,38음어린이양금,전자양금,LED양금까지 18년간 정말 많은 노력과 돈과 시간을 쏟았네요.

한푼씩 모아서 또 사고, 개량 하고를 반복하였습니디. 하지만 개인이 악기개량을 하다보니 한번에 모든게 완벽하진 않았지만 18년간 한발씩 더욱 업그레이드를 시켰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그 과정에 있는 모든 양금을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니 정말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현재 정착한 56음12반음계 양금은 4옥타브반의 음역을 가지고 있고, 뮤트페달도 달려있습니다.

모든 반음계가 있으므로 독주는 물론, 중주, 합주, 협연까지 모든 연주가 가능해졌습니다.

현재 가장많은 음을 가지고 있는 양금이기도 합니다.

가야금이나 다른 악기들처럼 56현양금이라고 안 하는것은 양금은 한음에 한줄이 아니라 2벌,3벌,4벌의 묶음으로 되어있기에 예전에는 멋모르고 따라서 43현개량양금 등으로 불렀었는데 공부를 더 하다보니 현재는 56벌, 혹은 56음 개량양금이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사진을 일일히 하나씩 찍으면서 정리해보니 그간의 고난의 세월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현재 많은 곳에서 연주되고 있는 양금을 보면서 너무 뿌듯합니다.

현재는 많은 국악단과, 대학교에서 이 악기를 사용하고 있으니 너무 뿌듯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도 양금의 교육과 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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